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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시먼역 근처 이색 호텔, 초 호텔 Cho Hotel카테고리 없음 2019. 9. 16. 16:14
타이베이 시먼역 근처 이색 호텔, 초 호텔 Cho Hotel
이 호텔은 3, 5호선 시먼 역 6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35분이 소요되며 주변 관광명소로는 차로 약 5분 거리에 시먼띵과 용산사, 약 10분 거리에 중정기념당이 있습니다. 또한, 차를 타고 약 20분을 가면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린야시장이 있으며, 타이페이 시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타이페이101빌딩이 약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타이베이의 이 호텔에서는 트렌디한 느낌의 객실 및 시설을 제공하며 시먼지하철역에서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조금만 걸어가시면 시먼딩, 화시지에 야시장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아늑한 이 호텔에는 룸서비스, 카페, 귀빈층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이 24시간 대기하고 있으며 투어 예약 및 티켓 예매를 지원해 드립니다.
이 호텔은 아늑한 분위기의 객실을 69개 보유하고 있으며 편안한 숙박에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의 고객님들은 내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식사를 드실 수 있습니다. 저녁에 여유롭게 술 한잔과 함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편안한 느낌의 라운지 바가 있습니다.호텔 시설
일반사항
에어컨, 금연실,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카페, 게이/레즈비언 프렌들리
편의 시설
정원
서비스
비즈니스 센터, 컨시어지 서비스, 엘리베이터, 24시간 리셉션, 컨퍼런스룸, 외국어 구사 직원, 안전 금고, ATM/현금지급기, 모닝콜 서비스, 회의실, 세탁 서비스, 복사기, 예매 서비스, 물품보관소, 별도 흡연 구역,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서비스, 셀프 세탁실
인터넷
무선 인터넷
주차
공항 셔틀 서비스 제공.
체크인
오후 3:00 이후
체크아웃
오후 12:00 이전
고객 유형별 베스트 이용 후기
모든 여행객 개인 여행객 커플 여행객 가족 여행객 단체 여행객
- 주변에 쇼핑을 하기 좋습니다.
-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 침대가 좋았습니다.
- 체크인/체크아웃 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집니다.
-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초 호텔의 실제 리뷰들을 모아봤습니다 :)
귀엽고 아기자기
9.5
커플 여행객에 최고예용 ㅎㅎ 습하지도 않았고 위치도 좋고 다들 친절했어요. 로비에 개가 있었어요~~! 조식은 쿠폰 받았지만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구 체크인 하면 주시는 패키지?에 호텔 엽서가 있고 한국으로 우편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안 올거같았지만 보내봤더니 한달 안되서 집으로 왔더라구요 ㅎㅎ
꽤 괜찮은 호텔이였습니다.
9.6
아기자기 하고 깨끗한 호텔이였습니다. 조식은 없지만 스넥바에 라면 과자 음료 등을 공짜로 제공되어서 좋았습니다.
친구들 8명이랑 같이 놀러갔습니다. 만족합니다.
10
대만이 많이 습한데 에어컨 빵빵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텔 로비 24시간 직원분들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2층에서 간식 무료로 음료수, 컵라면, 과자 등등 있어서 좋았고 저녁에 맥주 한잔하기에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치도 역, 맛집, 번화가 중심에 있어서 매우 좋았고 다음에 대만에 간다면 또 가고 싶습니다. 프론트 직원 누나가 사진도 같이 찍어주시고 매우 친절합니다. 한국말도 엄청 잘하세요. 한국인인줄 알았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꼭 가보세요. 정말 좋아요.
깨끗하고 친절해요
10
숙소 이용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고 숙소 근처 맛집 등이 있는 지도를 줘서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호텔 바로 옆 카페에서 맛있게 먹었고 추가금이 있긴 했지만 만족해요 스낵코너에서 라면이랑 음료수 있어서 야식으로 맨날 먹었어요 ㅋㅋㅋㅋ 숙소가 지하철 근처라서 교통도 편했고 앞에 번화가 있어도 조용해서 꿀잠잤어요 다음번에 가도 초호텔에 묵으려구요
잘쉬었습니다♡
8.1
2박 예정이였는데, 저의 실수로 1박씩 2일을 예약한거예요. 그때당시 밤에 프론터에 있던 남자 직원 두분께서 살~짝 당황해하셨지만, 방을 더 큰걸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당♡ (비록 창문이 없고, 남자 직원들은 한국어를 못하셨지만.. 바디랭귀지로ㅋㅋ) 그리고, 숙소가 시먼역에서 조금 걸어서 들어와야했지만, 주변에 맛집도 많고 까르푸도있고해서 전혀 멀게 안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없어서 숙소를 다~못둘러봤지만 아기자기했고, 창문뷰가 없는 방이였지만 외관이 예뻐서 인싸로도 충분합니다ㅋㅋ 아! 마지막으로 아침 프론터에는 여자직원이 있었는데 한국인줄 알았어요. 한국말 굿굿bb. 말하지 않아도 케리어도 잘보관해주셔서 편안한 대만여행이 되었습니당ㅋㅋㅋ
친절하고 가격대비 좋음
9.1
일단 따뜻한 분위기라서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로비에 종종 귀여운 강아지들이 놀러와서 같이 놀기도 해요~ 대신 방이 좀 좁아서 답답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방음이 조금 잘 안되는 점은 아쉽지만 이 정도면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어요! 위치도 시먼역 중심에서 걸어거 5-7분정도면 다 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10
4명이 한방을 썼는데 화장실이 좀 바로 옆에 있어서 보이는건 아닌데 좀 불편한거 빼고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방도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특히 저희 어머님은 완전 만족이라고 하셨어요~ 과자도 주시고 이것 저것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고 위치도 아주 좋은편이었습니다.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좋음.
5.9
우선 친절함과 인테리어가 돋보였음. 역에서 6분정도거리긴 한데 여행객 입장에서는 그 거리도 발이 아프더라구요 하도 걸어다니다보니..객실사진도 크게 나와있어서 클줄알았더니 캐리어 두개 피면 방바닥이 없음.....이 가격이면 조식포함된 호텔을 갈걸 그랬어요 .. 셀프바도 뭐 음료수래봤자 쥬스나 탄산이고 우리나라 불량식품같은 과자 몇개랑 컵라면이 전부...한국인들 아침은 밥심인데ㅠㅠ카페이용쿠폰도 공짜가아니라 반값세일..4일동안 한번도 안썼습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아늑하고 위치짱
9.1
시먼역 근처 위치중에서도 자리가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규 까르푸나 주변 시먼 유명맛집 진천미, 삼미식당 등등 다 가까워서 편했어요 방이 조금 작고 호텔 직접적인 조식이아닌 카페에서 따로 사먹거나 해야하는 불편함만 빼면 모든게 좋았었던 호텔이에요
최고의 위치 깔끔 친절 완벽
10
정말 많은 숙소를 뽑아놓고 그 중에 이곳을 왔습니다 일단 딱 말씀 드리면 단점은 방은 작습니다 정말 작긴해요 그런대 단점이거 하나 입니다 정말 깨끗하고 호텔 분위기 인테리어 정말 이쁘고 직원들 친절도 정말 최고입니다 그리고 화장실 컵 절대 사용 안하는대 여기는 사용하고 싶을정도로 깨끗 특이한 조식 시설에 시먼딩역에서 6분거리에 근처에 웬만한 맛집 다 있습니다 허궈집 3분 까르푸 5분 삼미식당 4분 등등 후회 안합니다 실제 이용한 고객으로서 너무 좋아서 후기 남겨요 일단 무료 음료 컵라면 등등 너무 좋음
위치 대체로 좋고, 청결하며, 친절한 숙소입니다.
9.1
일단 위치가 시먼역 번화가 근처라 편리해요. 하지만 번화가에서 약간 벗어나기 시작하는 위치라 너무 늦은 시간엔 약간 불안하긴 했어요. 그래도 번화가의 상가, 지하철, 버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만족합니다. 인테리어가 감각적이고, 로비층을 까페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잘 꾸몄더라고요. 무료 간식이 비치돼 있고, 심지어 병콜라까지 무료여서 놀랐어요. 직원들이 대체로 친절합니다. 한국어가능 직원이 체크인을 담당하고 있어 편안하구요. 세탁기에 건조기까지 갖추고 있어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건조기 이용시 한참 기다려야 했는데, 직원이 보시고, 건조까지 해서 빨래통에 담아두셨더라구요. 감동했습니다^^ 모든것이 좋았으나.... 방이 생각보다 작아 좀 실망이었어요. 호텔이라기 보다는 게스트하우스에 가깝게 느껴져요. 물론 지내기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시내숙소가 대부분 그렇듯 외로움을 극대화 시키는 분위기랄까...뭐 그런게 좀 있더라구요. 아무튼 무사히 잘 지내고 돌아와 좋습니다. 대만 여행하기 좋은 나라예요! 초호텔도 감사했어요!